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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 전국 명성
장보환 대표, 80여 가맹점 연 매출 600억...지역경제 공헌
고승선 기자

하남시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www.hanampig.co.kr)이 전국 80여 곳에 가맹점을 개설, 연 600억 원에 이르는 매출 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하남’이라는 지역 고유 명사를 사용함으로서 전국에 하남시를 알리는 동시에 적지 않은 매출을 통해 고용과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숨은 공로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 에 대한 평가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하남돼지집’을 운영하고 있는 ㈜하남에프앤비 장보환 대표이사(39).

 

▲ 김승용 의장으로부터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상한 장보환 대표이사     © 시티뉴스

 

그는 ‘하남돼지집’을 통해 일일 150마리의 돼지를 소비하며 양돈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하남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그가 이끌고 있는 ‘하남돼지집은 현재 국내 삼겹살부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5년부터는 해외진출까지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또 다른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가맹점 사업과는 별개로 직영사업을 확장 중에 있으며 약 40명의 하남시 청년들을 채용, 안정된 일자리와 미래의 안정적 발판을 마련하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이들 청년들에게는 일정기간의 매장 경험을 거쳐 직영사장으로 출점, 고액연봉과 최고의 복지제도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향후 매년 10여개의 직영매장 출점을 준비 중에 있어 하남시 청년고용은 점진적인 확대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성공적인 인생을 준비를 위한 다양한 CS교육과 외부강사의 강연, 전문적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강구해 높은 수준의 자아발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창업을 준비하거나 계획 중인 청년층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하남시의회 김승용 의장은 1일 정례회 개회 첫날 의정대상 6명에 대한 수상과는 별도로 장보환 대표이사를 지역발전 유공자로 선정, 유공자 표창 수여를 통해 장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에 대한 가치를 높이 샀다.

 

장보환 대표는 경원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 아울렛쇼핑 기획팀장과 (주)인터파크 마케팅실 및 운영기획팀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0년 6월 ‘하남돼지집’을 창업한 이후 현재 전국에 8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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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02 [11:33]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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