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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강변에 행복주택 1450호 공급
유보지 활용, 주민센터 변경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 신청
고승선 기자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행복주택 1450호가 지하철 노선이 경유(미사역∼풍산역)하는 유보지 내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현 정부 출범 이후 LH가 행복주택공급 검토 당시 미사강변도시에 공급하기로 했던 1128세대보다 324세대 늘어난 수치다.

 

또 미사2동 주민센터를 주민 밀집지역으로 옮기고 부족한 유치원 2개소가 추가로 입지할 수 있게 된다.  

 

또 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 문화시설 등 지구단위계획에 반영되지 않았던 주민편익시설 반영 여부가 다시 검토된다.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건설과 관련 국토부가 주관하는 ‘미사 공공주택 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8차)’과 관련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변경(안)을 7월 초 국토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 중 행복주택 1450호 반영은 정부의 주택정책과 맥을 같이하고 있어 LH를 통해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27일까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대한 부서별 의견을 취합, 7월 3일 국토부에 시의 변경 요구(안)을 제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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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26 [15:34]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ㅁㅁ 14/07/09 [13:46]
저소득층도 당연 유입될텐데...
안그래도 돈없는 도시에 복지비 부담되는 저소득층 유입되면...
도시 발전은 물건너 가겠네요...
다른 지자체에서 결사반대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건데...
시에서는 뭐하고 있는건지... 수정 삭제
ㅋㅋ 19/07/08 [22:10]
ㄴ 꼭 별로 있지도 않은 것들이 아런 대글 싸지름 저소득층 유입 걱정할 시간에 님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그리고 1405호 행복주택 사람들 온다고 시가 발전을 못하면 걍 그 시는 있으나 마나한 도시 입니다. 님 같이 편협하고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옳바른 생각가지고 하남에 잘사는 사람들까지 욕먹어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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