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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나눔의 집에 '인권센터' 조성
28일 착공식, 지상 3층...여성인권ㆍ세계평화 인권향상 교육장 마련
고승선 기자
일본군 ‘위안부’의 쉼터 광주시 퇴촌 나눔의 집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센터’가 조성, 위안부 피해 문제를 통해 여성인권에 대한 조명과 전쟁반대 및 평화수호를 위한 세계적 교육 장소로 활용된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자를 위한 편의제공과 활동가 양성을 통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과 국제 평화와 전 세계인권 향상에 기여하는 역사교육의 터전으로 자리하게 된다.
 
나눔의 집은 28일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센터’ 착공식을 갖고 평화수호를 위한 전당을 건설하기로 했다.
 
순수 시민들의 참여로 조성되는 인권센터는 총 사업비 5억원 중 2월 21일 현재 4천명의 참여로 3억 원을 모금, 착공식을 갖게 됐다.
 
나눔의 집은 착공식을 통해 부족한 예산 2억원에 대한 대국민 모금을 벌여 100% 민간참여에 의한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센터는 대지 230평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2층에는 자료실과 세미나실이 3층에는 숙소 및 다용도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나눔의 집은 앞서 같은 날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인 김태희의 살풀이 춤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영전에 바치는 추모제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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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2/24 [12:00]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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