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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행정실장 폭행혐의 영장청구
택시기사 폭행후 경찰조사중 2시간 넘게 난동
시티뉴스

광주 양벌리 소재 M초등학교 행징실장인 임모씨(37.행정7급)와 이학교 운전원 강모씨(38.기능9급)가 폭력과 업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광주경찰서는 25일 택시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이후 경찰서로 연행된 이후  경찰관의 옷을 찢는등 2시간 넘게 난동을 부린 이들에게 공무집행방해죄를 추가로 적용, 검찰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4일 밤 8시 45분경 광주시 역동 소재 농협앞 택시승강장에서 성남으로 갈 것을 권하자 이들이 만취된 것을 알고 택시기사 전모씨(59)가 만취된 상태에서 갈수없다고 하자 임모씨와 강모씨가 운정자를 번갈아 폭행, 택시운전자 전씨에게 진단 2주를 요하는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들은 또 경찰서로 연행된 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2시간 넘게 경찰을 상대로 난동을 부리며 경찰관의 옷을 찢는등 행패를 부려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까지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승선 기자> koss@c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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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3/02/25 [16:10]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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