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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성남 이배재 터널공사 하반기 착공
상반기 토지분할 하반기 1단계(터널) 구간 토지보상ㆍ착공
고승선 기자
작년 10월 사전환경성 검토에 이어 최근 환경영향평가서 제출에 따른 관계부서간 의견취합에 들어간 광주∼성남을 잇는 총 연장 6.33㎞의 지방도 338호선 이배재 터널공사가 올 상반기 토지분할 작업 및 제반 행정절차 후 하반기부터 토지보상과 함께 공사착공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1934억(추정. 광주-700억원 성남-260억원 경기도비 900여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사업비 부담으로 단계별로 추진, 1단계 사업으로 이배재 고개 구간(광주 주유소 옆 계곡∼성남 소각장 옆 3번국도변 순환도로간 약 1.3㎞)을 설정 우선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행정구역상 광주와 성남이 4:6 비율에 해당하는 이 구간 사업에는 약 8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비 60억원을 포함 총 120억원을 확보하고 있는 광주시는 사업추진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추경예산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 사업과 관련 성남시와 사업방법을 놓고 지속적인 협의를 해오고 있는 광주시는 실무자간 구두협의를 통해 광주시가 사업주체자로 나서 사업전반을 총괄하기로 합의, 이를 위한 내부문서 작성을 위한 조율에 들어간 상태다.
 
아울러 광주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환경영향평가서 제출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위원회 등 관련 기관간 의견을 취합하는 동시에 도로구역변경 결정을 위한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의견을 조율에 나서는 동시에 교통 등 제영향평가를 위한 행정절차 등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초 2016년 준공을 목표로 했던 이배재 터널공사는 1단계 사업구간만 절대공기가 약 3년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2단계(전체 광주구간)를 포함한 전체구간 준공 시점까지는 예산확보 등의 어려움도 있어 당초 준공기한을 넘길 개연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광주 도로사업과 관계자는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고 성남시와의 조율도 원만히 이뤄진 만큼 상반기 중 토지분할 작업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며 “곡선반경이 심해 동절기와 하절기 통행에 어려움이 있는  이배재 고개 터널구간인 1단계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난제인 예산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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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1/03 [12:05]  최종편집: ⓒ 시티뉴스
 
광주시의 꽁수 광주시장은 사기꾼 13/01/03 [15:41] 수정 삭제
  2006년 체결한 당초 협약서에는 총공사비 1640억원중 경기도 50% 810억, 광주시 30% 492억, 성남시 20% 328억원 수준이었다.
광주시장의 지지분한 추진의지에 공사가 늦어졌고 이에 말이암아 사업비는 기사와 같이 1934억원으로 당초사업비 1640억원에서 300억원이 쥐도 새도 모르게 증가되었다.
이중 터널구간의 노선변경으로 연장된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광주시의 부담액은 당초 약328억원에서 기사와 같이 500억원 수준으로 증가될 처지에 있다.
광주시장의 사업추진 의지 결여로 늦어진 공사로 광주시는 최소 172억원의 공사비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처지이고 이마져도 최소한으로 계상된 상태로 추가부담공사비는 천문학적이 될것이다.

또한 광주시는 이배재가 선형과 경사가 불량한 사유로 선행공사구간으로 책정했다지만 사실상 그 이유는 성남시의 공사 부담금이 터널구간에 한정되기 때문에 성남시의 집행예산을 활용해 광주시민에게 생색과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선행공사하는 것이다.
당초 사업비가 164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늘어난 것은 설계변경으로 인한 터널의 연장거리나 성남구간의 공사비의 증가에 기인한 것보다는 그동안 진행되온 설계용역비의 당초계약 기간의 연기에 따른 물가상습비 반영의 추가부담과 설계변경비용 더불어 목현동 일대의 다세대 건축붐에 따른 부동산 급등에 따른 토지보상액의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광주시는 본선의 용지보상 상승에 대비한 선행투자원칙을 배제하고 터널 공사에 치우치는 젯밥에 관심을 보이는 형국이다.
설계에만 기본설계 개시후 8년, 실시설계 개시후 6년의 장장의 세월에 광주시장의 넋나간 지역시정이 허울에 빛난다.
태전동 실촌읍 곤지암읍 등 동네 길에 통행차량도 없는 지역은 수백억원씩 투입해 도로공사를 하면서 서울 접근으로는 광주시의 동맥에 유일한 지방도인 338호선은 관심이 없다.
성남 장호원고속도로가 광주시 사업인가! 국비사업 공사 막바지에 광주시가 공사하는 양 홍보에 열정을 다하고 정작 광주시의 의무인 지방도는 소홀해 구도심은 서울 접근성 결여로 지구단위계획의 사업은 10년을 표류하고 있다.
광주시장은 선거때만 침바르지 말고 명백히 의지를 갖고 조속히 전구간을 착공할 수 있도록 반성해야 한다.
이배제 터널공사 적극환영 광주시민 13/01/05 [12:03] 수정 삭제
  광주시가 송정동 주민의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본 공사를 시행한다고 하니 정말 환영합니다 지금 국가경제가 좋지 않아 건설경기가 나빠져서 모든 지자체 사업이 신규 사업은 추진 못한다는 언론보도가 있는데도 광주시에서착수한다고 하니 고생많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개인을 비방하는 것은 선진시민이 아니라고 봅니다 한사람 시민의 인격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광주시 고생했습니다
무작정이란 안무작정 13/01/05 [15:32] 수정 삭제
  무작정---얼마라든지 혹은 어떻게 하리라고 미리 정한 것이 없음.

얼마, 어떻게 내용은 다 적혀있네요.

"한사람 시민의 인격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작정 개인을 비방하는 것은 선진시민이 아니라고 봅니다"라는 의미는 누가 새겨야 될것인지...

홍보와 격려는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지, 진도와 성과가 부족한 과정에서는 칭찬과 수고의 칭하와 함께 채찍이 절대적입니다.
욕나온다. 시민 13/01/08 [21:13] 수정 삭제
  착공도 하반기 돼봐야... 그때 가서 착공 못하면 또 뭐라고 할까..?
착공 했다해도 공기내에 완공할수 있을런지 아니면 몇년 질질 끌고 갈런지...
착공 공사 몇년 늦어져 공사비가 눈덩이처럼 늘어났는데 시민혈세 낭비 아닌가?
그건 누가 책임질런지...
광주시 하는거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뿐...
항상 말만 앞서요. 목현동자 13/01/31 [19:43] 수정 삭제
  광주시의 아니라한 태도도 문제지만 탁상행정만 하는 관계자들이 문제가 먼저인듯...과연 당신들이 여기에 거주하고 당신들이나 가족이 사고가 생기거나 생겼다면..책상에서 계산기나 두두려가며 기다릴수 있을까?나라가 있는건 국민이 있기때문이란거 잊지마시길..당신들 또한 국민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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