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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저상버스’ 탈수 없다면?
<신문고> 장애인이 편하게 버스를 탈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시티뉴스
이 글은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류모씨가 지난 20일 하남시청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통해 장애인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저상버스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지적한 글이다.  
 
항상 업무에 바쁘신 시장님에게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전 하남시 덕풍동에 거주하면서 전동스쿠터로 하남시에서 성동센터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공휴일빼고) 매일 버스를 하루에 4번씩 타고 출근을 합니다.
 
제가 전동스쿠터를 타보니 불편한점이 너무 많아 성동장애인 센터에 스쿠터 수리하는 것을 배우러 다니는데 하남엔 지하철이 없어 부득이하게 버스로 나가야만 합니다.
 
요새같이 영하 10도인 날씨에 잘 오지도 않는 버스가 오랜만에 와서는 추워서 리프트가 안된다고 그냥 갑니다.
 
보통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정도 걸려 버스를 타는데 제가 타기에는 하남우체국 건너 웰빙 앞에서 타는 게 편한데요. 택시가 서서 버스를 바짝 대지 못하여 일부러 큰길(버스전용차로)로 가서 탑니다.
 
제발 부탁드리는데 저상버스는 장애인을 위하여 보급이 된 것을 우리 같은 장애인이 타기가 힘들다면 어찌할까요. 시장님 언제 시간이 나시면 저와 함께 휠체어로 저상버스를 타 보시는 어떨까요. (아무도안오고혼자) 부탁드립니다. 부디 장애인이 편하게 버스를 탈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남시청 교통과로 찾아가 보기도하고 120번에 신고를 하여봐도 제가 버스를 이용하는 데는 도움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저 같은 장애인이 전동스쿠터나 전동휠체어 일반휠체어로도 편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매일같이 출근은 해야 하는데 추운 날씨에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밖에서 벌벌 떨면서 기다리다보면 참으로 힘이 듭니다.
 
하남에서 나가서 상일동에서 370번(메트로버스)를 이용하는데 370번은 친절하게 맞아줍니다.
 
하남에서 나갈 수가 없습니다. 지하철은 언제 될지도 모르고 오늘 알아보니 계획 중 이라고 하더군요. 같은 소리지만 부디 장애인이 저상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시장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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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2/24 [09:57]  최종편집: ⓒ 시티뉴스
 
택시정유장 이전을 하시민 12/12/25 [10:46] 수정 삭제
  위 내용을 동감하면서
하남시장님과 관계당국에 요망한다.
아침 출근시간에 와서 보시기바란다
뻐스정유장에 택시가 장사진을 이루어 뻐스를 탈수가 없으며 위험하기 그지 없다
특별히 월편에서 무단 휭단하는 시민들을 보면
사자밥을 등에 지고 건너는것 같다
택시정유장을 우체국 앞으로 옮겨주면 안될까?
도대체 택시업자들은 뻐스를 타지 말고 택시를 타라고 앞을 막고 있는것인지 분간이 안선다
노인들이 택시앞을 거쳐 뻐스를 타게 될때 위험하기 그지 없다 시 당국은 사고가 나야 조치를 할것인지
속히 택시 정유장 조정을 바란다
정유장 문제 동감자 12/12/25 [10:49] 수정 삭제
  위 글은 덕풍시장 입구 하남전화국 입구 와 하남우체국 월편 정유장을 말하는것이다
위민행정!! 공직자는 낮은 자세로... 청심이 12/12/27 [11:42] 수정 삭제
  제가 곁에서 보는 시장님께서는 공약 실천잘하시고 시정에 대하여도 강한 리더십으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부 시민들은 그렇지 않다고 반문하는 시민도 있네요. 시장님! 작은소리도 귀담아 들으십시오. 서민 민생정찰 차원에서 민원인 요구대로 현장방문 하시는것이 위민행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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