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교차로배너
편집 2017.11.25 [03:02]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종합 > 사회
대중교통 정책ㆍ관리개선 시급하다
<신문고> 광주-공공성 부재 아쉽다 하남-불법회차 방치 시정하라
시티뉴스
대중교통과 관련해 광주시민 엄모씨는 14일 시청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를 통해 성남을 통과해 서울시로 진입하는데 있어 특정회사에 편중ㆍ제한돼 있는 노선버스로 인한 불편 사례를 들어 정책개선을 요구했다.
 
또 하남시 마을버스와 관련해서는 강동구 강일동 강동중학교 앞에서 불법 회차로 사고 위험 문제를 들어 지난 9일 양모씨와 황모씨 12일에는 최모씨가 하남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통해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15일 현재 이 민원은 온라인상 접수만 돼 있는 상태다. 
 
광주시...누구를 위한 교통행정? 
 
광주시 산이리에서 3번국도로 서울까지 11년째 본인과 가족이 자동차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광주시 행정에 대해 지적의 말씀드립니다.
 
1) 이곳 동부지역에는 좌석 500-1,500-2,1113-1,일반300번의 노선이 있어요.
 
11년 전과 비교해도 배차시간 거의 같아요. 인구는 약 세배정도 증가했지요. 이러니 출퇴근시간대 승객들이 받는 대우는 그냥 "짐짝"입니다. 버스회사의 변명은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하면 거의 빈차라고 하겠지요? 그래서 증차는 못하겠다는 거지요.
 
지금 대한민국 거의 전 지역이 고속버스 시외버스 시내버스 할 것 없이 광주시와 별 차이가 없어요. 물론 인구밀도에 따른 차이는 조금 있겠지만요.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하면 다들 적자라고 그러지요.
 
그렇지만 대중교통은 공공성이 있는 겁니다. 단순비교만으로도 광주시의 11년 전과 지금 인구증가에 비례한 노선증설, 증차 등을 보세요. 완전 버스회사 본전 뽑을 때까지 끌려가는 광주시청입니다.
 
왜 증차와 노선증설에 이익만 내세워 개선하지 않는 버스회사에 끌려만 다녀요?
 
2) 이곳 동부지역에서 모란까지 10년 이상 좌석버스요금 내고 다녔어요.
 
광주시내에는 일반버스가 있습니다. 모란까지...잠실까지도 있고 그런데 이곳 동부지역은 모란까지도 없어요. 이유는 성남시에서 교통 혼잡으로 일반버스 신규노선을 반대한다는 겁니다. 이유 같은 이유를 대세요....이게 말이나 되는지?
 
광주시장님 등 고위공무원들 뭘 하시는 겁니까? 버스회사가 이익이 줄어 그렇겠지요? 왜 다른 회사 노선을 창조 못하세요?
 
3) 3번 국도는 자가용노선 지옥의 노선이 된지 오랩니다.
 
교통방송 상습정체구역 랭킹 1-2위 십 년째 입니다. 그것도 기존상습정체구간 갈마터널, 그리고 산이리 인근에서 이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초월읍사무소양방향"이라는 최강자정체구간이 탄생했어요. 광주시는 10년간 이에 대한 민원에 성남-장호원 도로개통만이 만병통치약이라고 앵무새답변중이구요.
 
4) 300번 분당행은 산이리-분당 미금역 1시간 30분소요라는 엽기적인 관광노선입니다.
 
이게 시민의 교통수단입니까? 시간 많은 분들 관광노선입니까? 국책사업인 전철과 이 자동차전용도로 또한 엿가락처럼 공사기간이 늘어져있고요. 광주시는 시민을 위한 행정을 뭘 어떻게 펴시고 있는지요? 
 
하남 마을버스 5번의 불법유턴 방치하는 하남시
 
하남시장님.
현재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 강동중학교 앞에서 하남시 소속 마을버스 5번이 불법으로 유턴 회차를 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하남 5번 마을버스를 관리하고 있는 하남시 교통행정과 담당자는 해당 유턴지점이 서울구간이므로 직접 단속할 수 없고 강동구청장이 단속을 하여 하남시로 이첩을 하면 법에 따라 행정처분 하겠다는 매우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남시장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따르면 마을버스운송사업은 등록제입니다. 등록제가 뭡니까? 관할 자치단체에서 마을버스 노선을 설정 공고를 하면 자격을 갖춘 운송사업자가 등록을 함으로써 운행을 하는 방식 아닙니까? 마을버스노선이 잘못되어 있으면 노선공고를 하는 하남시가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마을버스노선이 특정 사업자의 독점적인 소유물인가요? 경위야 어찌됐건 간에 마을버스노선이 신호를 위반한 채로 운행되고 있다면 마을버스노선을 관리하는 하남시가 주도적으로 개선을 해야 합니다. 설령 하남시 요구대로 서울시가 협의를 해주지 않고 다른 대안을 제시했다고 해서 계속 불법으로 유턴하게 하는 것은 하남시의 직무태만,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일 아닙니까?
 
하남5번 마을버스를 놓고 관련 운수사업자간에 갈등이 있다는 것도 대략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운수회사의 이익논리에 의해 하남5번 마을버스가 계속 불법운행을 자행하는 것은 절대 정당화 될 수없습니다.
하남시는 불법운행을 개선할 생각은 없고 단속 및 행정처분만 하겠다는 것은 스스로 업무를 포기하는 처사인 듯 합니다.
 
시장님,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하남 마을버스의 불법유턴을 당장 시정해 주십시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2/11/15 [10:07]  최종편집: ⓒ 시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신문고] 하남, 위례 감일 방음터널 설치 촉구 시티뉴스 2017/11/14/
[신문고] 하남, 책임 있는 사용승인을 바라며 시티뉴스 2017/09/18/
[신문고 ] 하남, 미사강변 민원처리 책임은? 시티뉴스 2016/11/30/
[신문고] 하남, ‘신강남’ 축 도로개설 시급하다 시티뉴스 2016/08/10/
[신문고] 광주, ‘역세권, 시민을 위한 개발인가? 시티뉴스 2016/05/19/
[신문고] 하남, 미사강변도시를 위한 제언 시티뉴스 2014/01/06/
[신문고] 광주, 보드사고 고객 책임전가 될 말인가? 시티뉴스 2014/01/03/
[신문고] 하남 ‘저상버스’ 탈수 없다면? 시티뉴스 2012/12/24/
[신문고] 광주 ‘씨밀레 카페’ 바로 세워달라 시티뉴스 2012/12/04/
[신문고] 대중교통 정책ㆍ관리개선 시급하다 시티뉴스 2012/11/15/
[신문고] 광주, 시유지 활용 아쉬움 있다 시티뉴스 2012/10/30/
[신문고] 하남 ‘위례 둘레길’의 황당함 시티뉴스 2012/09/27/
[신문고] 광주 농산물유통센터 주민피해 나서라 시티뉴스 2012/09/25/
[신문고] 광주, 사라진 매곡 공공형어린이집 시티뉴스 2012/09/18/
[신문고] 하남, 부동산 불법중개 단속 아쉽다 시티뉴스 2012/09/12/
[신문고] 양벌초교 인근 폐건물 성범죄 우려 시티뉴스 2012/09/10/
[신문고] ‘제발 저희의 아픔을 생각해 달라’ 시티뉴스 2012/09/05/
[신문고] 하남 환경미화원 선정 의문 시티뉴스 2012/08/27/
[신문고] ‘새로 심은 밭작물 다시 갈아엎어야’ 시티뉴스 2012/08/22/
[신문고] 안전 불감증 공사현장 고발 시티뉴스 2012/08/13/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중앙로 307-7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