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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라진 매곡 공공형어린이집
<신문고> 아이는 지금도 어린이집 마크 가방을 메고 있습니다
시티뉴스
이 글은 공공형어린이집인 광주 매곡어린이집이 하루아침에 평가인증이 취소된 데 대해 분개, 학부모 이모씨가 17일 광주시청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에 게재한 글이다.  
 
공공형 어린이집탈락! 유아교육과학부모와 선생님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 매곡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직장인입니다. 직장도 일찍 출근하는 편인지라 아침 일찍 열고, 늦게까지 봐 줄 수 있는 어린이집을 찾고 있던 저에게 경기도에서 몇 개 안 되는 공공형 어린이집 중 매곡어린이집을 만나 안심하고 아이를 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설픈 맞벌이라 지원도 못 받는데, 국가에서 지원을 받는 어린이집을 만나 항상 고마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런데, 행정적인 실수 하나로 공공형 어린이집에서 탈락하고 평가인증도 취소되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시청에서 직원이 2명이나 나왔다면 어떤 연유에서 이런 일이 생겼는지 확인 조사하고, 당사자인 다문화 가정 부모와 면담하고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절차 없이 무조건 확인서를 작성하게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고의가 아니었음을 알렸는데도 법적 제제를 가한다는 것은 공공형 어린이집의 설립과 목적을 알고 운영하시는 선생님과 매곡어린이집을 보내는 저희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교육의 공공성을 위해서 공공형어린이집을 선정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밤새도록 준비하고 노력하신 선생님들의 공적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탁상행정으로 이루어진 이 불친절한 행정 절차에 화가 납니다.
 
광주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교통이 불편하고 교육의 환경이 안 좋아 아이들이 크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에 비해 수혜성 경비도 비싼 편입니다. 그러나 제가 여기로 이사 와서 그나마 애착을 가지려고 한 이유는 뭔가 변화의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재고해 주십시오. 분명히 고의가 아니며! 다문화 가정 부모의 확인서도 제출했습니다! 작년부터 경기도에서 몇 안 되는 공공형 어린이집이었던 매곡어린이집입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 공공형 어린이집이라는 마크가 있는 가방과 옷과 가정통신문을 가지며 다니고 있습니다!!
 
실수로 그 동안 쌓아 올렸던 것들을 물거품으로 만들다니요! 교육을 함부로 다루지 말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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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18 [10:27]  최종편집: ⓒ 시티뉴스
 
광주시에서 어린이집 여러 곳 박살냈구먼! 형식 12/09/18 [12:11] 수정 삭제
  보아하니 이곳도 원생이 외국에 나갔을때 아이사랑 카드 결제가 되었다고 징계한 것 같은데
형식적인 단속에 그치지 말고
특별수업 신청안하면 2~3시면 집에 보내는 어린이 집
별도로 각종명목으로 과다수령하는 어린이 집
급식질 낮은 어린이집

이런 곳이나 단속하세요.
천벌을 맞을 놈(ㄴ)들 포청천 12/09/19 [09:09] 수정 삭제
  어린이를 대상으로 장삿속이나 챙기려는 악덕 어린이집 원장들~
이런 ㄴ들은 천벌을 맞아 마땅하다.
특히 어린이에게 불량먹거리를 아무렇지도않게 주는 ㄴ들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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