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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계, 설 성수기 분류작업 등에 1만여명 추가 투입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23 22:55

정부가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택배 물량에 대비,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택배업계는 분류 지원 등 1만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변창흠 장관 주재로 택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설 성수기 택배 종사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

국토부는 우선 이번 설 연휴 기간 택배 물량이 평상시보다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를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택배업계는 당초 올해 1분기까지 투입하기로 한 분류 지원인력 6000(CJ대한통운 4000, 롯데·한진 각 1000)을 특별관리기간에 최대한 조기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일일 12시간, 60시간 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세우고 특별관리기간 안에 작업시스템을 긴급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간 작업자의 심야배송을 막기 위해 물량을 분산하고 대체배송·배송지원 인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 쿠팡 등 5개 사에서는 간선기사(차량), 택배기사(차량), 허브 터미널 분류인력, 서브 터미널 상하차(일명 까대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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